사쿠라허브에서... 피르비늄 구입한 후기.

사쿠라허브를 통해서 이버멕틴을 구입했고, 사쿠라허브 사이트에서 이버멕틴 이외에 여러 다양한 종류의 구충제를 판매하고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이버멕틴, 알벤다졸, 니타조사나이드 등의 구충제를 구입해서 복용하고 있고요, 이번에는 피르비늄 이라는 구충제를 구입했습니다. 

작은 깍 하나에 분홍색 코팅으로 된 알약이 6정씩 들어있습니다. 유통기한은 2025년 까지 라고 되어 있습니다. 

 

피르비늄 이라는 구충제를 처음 알게 된건 유튜브를 보면서 알게 됐는데요, 피르비늄이 항암에 효과가 좋다고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사실 요즘 암환자가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암카페나 건강관련 카페등에 가입해서 게시판을 보다보면.. 가족중에 암환자가 있어서 구충제로 도움을 받고 싶어서 구충제를 찾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구충제에 대해 정보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암치료에 구충제를 활용해 보라고 말하면 안믿는 사람들도 정말 많습니다. 지금 해외나 국내 의학계 에서도 구충제를 이용한 항암실험이 많이 진행이 되고 있고, 실제로 구충제가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이 실험결과로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이버멕틴 같은 경우도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서 증명이 됐다는 논문도 있습니다. 

암이라는 질병이 우리 몸속에서 진행되고 있어도 1기, 2기 때는 증상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대장암, 간암 등도 1기, 2기 같은 경우는 환자 자신도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 3기 정도 되면 뭔가 자각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3기가 넘어가면 치료성공율은 그만큼 많이 떨어집니다. 1기 때 발견해서 치료를 하면 성공율은 90% 이상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환자 자신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서 암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지 않는 이상 암은 계속 소리없이 진행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몸속에 암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암 예방차원에서 피르비늄을 구입해서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사람들은 몸속에서 이제 막 암이 진행되기 시작했다 하더라도 수시로 먹는 구충제 덕분에 크기가 작은 암들은 저절로 소멸되고 말 것입니다. 

구충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것도 정말 좋은 습관인것 같습니다. 내가 설령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먹었든, 아니면 모르고 먹었든... 구충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그사람은 암을 예방하는 생활을 해나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충제... 사실 뭐 그렇게 비싼 금액은 아니거든요... 우리가 비타민C 같은 영양제는 잘 구입해서 먹으면서 구충제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을려고 하는데요... 인터넷 검색을 하루정도만 해보면, 구충제가 항암에 실제로 도움을 주고 효과가 있다는 기사가 정말 많습니다. 제가 그많은 기사를 다 보여드릴순 없지만, 대표적으로 아래 기사 하나를 보시면서 피르비늄 이라는 약이 어떤 구충제인지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에도 피르비늄에 관한 도움되는 영상이 많이 있으니 보시고 도움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아래 사이트를 통해서 회원가입을 하시면 1만원이 적립되고 첫주문시에 바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혹시 나중에 피르비늄 이라는 구충제를 구입하실 경우 이용해 보세요..

 

https://www.sakura-herb.com/?raf=ref1586329 

`암세포 잡는 구충제`? 피르비늄 구충제 항암 효과 입증 성공…＂항암·치매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기여할 것＂

(▲사진 = 피르비늄의 간암환자 조직 억제 효과 실험)
한·미 공동 연구진이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한 범용 모델을 개발,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신약 재창출에 성공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미국 스탠퍼드대학, 캘리포니아샌프란시스코대(UCSF) 연구팀과 공동으로 초고성능 컴퓨터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신약을 발굴, 실제 간암 환자 조직에서의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1천만건 이상의 화학물 반응·활성 빅데이터와 7천500여명의 암 환자 유전체 정보를 분석, 6만6천종 이상의 약물과 화학물 가운데 4종의 의약품에 대해 새로운 항암효과를 검증했다.

암 환자 유전체의 발현 특성과 약물 유전체 반응을 정량화하는 역 상관관계 계수를 모델링해 수식을 제시하고, 계수 값이 강할수록 항암 치료의 효과가 높다는 것을 세포·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이어 최종적으로 구충제 `피르비늄`(Pyrvinium)이 간암 환자의 암세포를 사멸시킨다는 것을 환자의 세포 조직에서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백효정 KISTI 박사는 "암은 물론 치매·뇌 질환 등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간을 단축하고, 약물의 부작용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지난 12일 자 온라인판에 실렸다.

 

https://www.sakura-herb.com/?raf=ref158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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