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무사란 자격증은 꿈이 없이는 따기 어려운 자격증입니다. 가끔 이 곳 글을 보면... '세무사 자격증 따봐야 일개 자격증일뿐이다.' '근무세무사로 일하면 잘해야 연봉 2500 받는다.' 또한 개업하면 2~3년에 1억씩 빚지는게 다반사다. 그리고 죽어라 일하지 않으면 사무실 운영도 안된다 요즘 세무사들 다들 힘들어한다...' '세무사되어도 명예도 없고 적성에도 안맞.. 카테고리 없음 2007.08.28
[스크랩] 서민정 공부잘했네요. 뭘.. 취중토크] ‘법대생’ 서민정 “고시랑은 담 쌓았죠” 관련기사 [취중토크] 서민정 “아버지가 김혜수처럼 입으라고…” [취중토크] 서민정 “명품요? 하나도 없어요” 건배하면서 관찰한 서민정(28)의 손톱은 여자 연예인에 대한 통념을 뒤집어 놓기에 충분했다. 눈에 띄게 짧고 뭉툭한 모양도 그렇.. 카테고리 없음 2007.08.26
[스크랩] 내몸의 면역력 쑥쑥 증강법 건강 하나만큼은 확실히 챙기고 싶다면 주목하자,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관심을 갖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암 극복도, 콜록콜록 잘 낫지 않는 감기 예방도 내 몸의 면역력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건강의 키워드로 떠오른 면역력.. 이러한 면역력을 쑥~쑥~ 높여서 내 건강이 쾌청.. 카테고리 없음 2007.08.17
[스크랩] 최규호 변호사의 불합격피하는 법 50계명 - 전체적인 공부계획 최규호 변호사의 불합격피하는 법 50계명 - 전체적인 공부계획 전체적인 공부계획 ● 시험은 컨베이어 벨트다 시험 공부를 할 때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누구나 정해진 시간은 동일하다. 거기에 예외는 없다. 그 시간을 얼마나 알차게 보내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 일단 시험을 시작하면 시험 스케.. 카테고리 없음 2007.08.14
[스크랩] 지금 님의 그 기분이 나중에 독이 되질 않기를 바라면서.. 일단 점수 잘나오신거 축하 드립니다. 근데 님 말씀에 상처를 받을 사람도 많을거 같네요...저 역시 그 중 한사람입니다. 우선 토양학은 광물 나오는 부분만 보셔서 55점나왔다고 하셨는데, 저는 왠만한 기출 지구문화사 책 이테크 책 정독 5회 이상했는데 65점나왔구요.. 식작은 표지만 보고 가셨다고 .. 카테고리 없음 2007.08.14
[스크랩] [피아노] Boeves Psalm (오미희의 가요 응접실) - Janne Lucas Boeves Psalm (오미희의 가요 응접실) - Janne Lucas 이곡은 아코디온 연주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지만 스웨덴 출신의 피아니스트 Janne Lucas는 피아노로서 한층 아름답고 그리움이 치솟듯 연주하여 줍니다. Boeves Psalm이 담긴 Janne Lucas의 앨범은 LP가 사라지면서 음반들이 CD로 전환되는시점에 한정적으로 발매된 L.. 카테고리 없음 2007.07.29
[스크랩] 도로공사 조경입사 준비 여러 카페에 많은 글들을 올렸었는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듯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전공시험 준비는 어떻게 하나? 조경전공시험은 준비는 학교 다니실때 준비하셨던 조경기사 문제집을 충실히 공부하시면 됩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으신분들의 경운 문제집 .. 카테고리 없음 2007.07.09
[스크랩] 왜 공무원을 공기업처럼 `신이 내린 직장`으로 묶는지.. 정말 공무원 급여를 알면 공기업과는 전혀 비교할 수 없는데.. 신이내린 직장은 두둑한 연봉, 안정성, 복지를 갖춘 공기업이지.. 공무원은 아직 평균급여에도 못미치는 박봉에 연금, 안정성 같은 혜택도 사라지는 구만... 매일경제.. 이지용.. 개념 좀 차리고 기사쓰길.. 카테고리 없음 2007.07.09
[스크랩] 공기업 본사 지방이전 주거ㆍ자녀교육에 큰짐 - 헐... 마음대로입니다. 아래는 관련기사 입니다. 완전 쥐었다 피었다 하는군요. 몇일전까지 신의직장이 갑자기 무너지는 공기업이라니 -.-; ◆무너지고 있는`神의 직장`◆ 지난해 한 공기업에서는 신입 직원 1명이 바로 퇴사하는 일이 있었다. 합격한 두 곳 가운데 공기업을 선 호했으나 `2012년까지 지방으로 이전`이라는 얘기.. 카테고리 없음 2007.07.08
[스크랩] 서울에서 버스 한번 타고 떠나는 여행.. 통상 800원, 많아야 1400원을 떼어 가는 요금 단말기에 카드 한번 스치는 것만으로 여행 기분을 낼 수 있다. 거창한 준비 없이 그저 한나절 노닐고 싶은 때, 시내버스는 가장 간편한 여행수단. 서울특별시 버스정책과 노선계획팀에 따르면, 파란색 간선, 초록색 지선뿐 아니라 광역버스(직행좌석)도 모두 .. 카테고리 없음 2007.05.04